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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부터 전국 82개 제과점에서 국산 가루쌀로 만든 빵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하고 쫄깃한 빵을 더 많은 분들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는데요. 김덕규 과자점 등 명장들이 운영하는 매장도 포함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건강한 가루쌀빵, 저렴하게 맛보실 기회 놓치지 마세요!

 

 

 

※  관련 기사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35770

 

11월부터 전국 동네 빵집에서 가루쌀빵 20% 할인

11월 1일부터 전국 82개 지역제과점에서 가루쌀빵 2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루쌀 제품 수요 촉진을 위해 이날부터 ‘가루쌀빵 할인행사(부제 : Have a Rice Day!)’를 개최, 참여

www.korea.kr

 

 

[WHAT]

 

11월부터 전국 82개 유명 지역 제과점에서 가루쌀빵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가루쌀빵 할인행사’는 "Have a Rice Day!"라는 부제와 함께, 건강하고 소화가 잘되는 국산 가루쌀빵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행사에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들이 운영하는 17개 매장도 포함되었으며, 김덕규 과자점, 엘리제제과점, 베비에르 에프앤비, 랑콩뜨레과자점 등이 대표적입니다. 추가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다른 매장과 제과점도 일정에 따라 확장될 예정입니다.

 

 

 

 

[WHY]

 

이번 행사는 가루쌀 제품에 대한 수요를 늘리고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해외 밀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 가루쌀빵 신메뉴 품평회에서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가루쌀 제과·제빵 빵지순례'라는 행사를 통해 가루쌀빵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루쌀빵의 수요층을 확대하고 초기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최명철은 가루쌀빵이 "국산 가루쌀을 사용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을 지니며, 소화가 잘 되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가 지역 동네 빵집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보도 자료  바로가기 

https://www.mafra.go.kr/

 

보도자료

 

www.mafra.go.kr

 

 

[HOW]

 

11월부터 전국 동네 빵집에서 가루쌀빵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할인행사는 각 지역 제과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추가적으로 더 많은 매장이 참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소비자들은 82개의 지역 제과점에서 가루쌀빵을 구매할 수 있으며, 김덕규 과자점, 엘리제제과점, 베비에르 에프앤비, 랑콩뜨레과자점과 같은 명장들이 운영하는 매장에서도 같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가루쌀빵은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향이 특징으로, 기존의 빵과 다른 특별한 매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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